어제 남긴 문의에 답변도 연락도 아직까지 없어
고객센터에 전화까지 하고나니 확인하여 연락 주겠다는
여직원분의 성의없는 응대에 실망까지 하게되네요.
문의 사항이 있어 글을 남긴 상대방은 궁금해서
기다리기 마련 아닌가요?
저번에 물품 누락도 그냥 그럴 수 있지... 라고 넘긴 사람으로서
또 한 번 서운(?)하네요.
물건만 팔면 그만인게 아니시라면 비앤솝 게시판 관리등
고객 응대 서비스도 개선 바랍니다.
실수를 인정하고 친히 사과 전화나 물품을
다시 보내주는 업체들과는 비교되는 점 참고 바랍니다.
어제 문의드렸던 질문 답변 바랍니다.
늦은 응대로인해 불편함을 끼쳐드려 정말죄송합니다..
확인을 하는데 시간이 조금 지체 되어 답변이 늦었습니다.
확인해본결과 얼어서 배송이되어 그렇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객님께서 사용에 불편함을 느끼시면 환불이나 교환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늦은응대로 고객님께 불편함을 끼쳐드려정말죄송합니다.
다시는그런일 없게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매해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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